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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 건강, 관리

무 효능 보관방법 성분 영양소 부작용 및 주의사항

by 볼로냐라이브러리 2023.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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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우리나라사람이 가장 많이 먹는 식품 중 하나로 원산지는 지중해연안이며 우리나라의 경우 계절 마다 여러 지역에서 수확됩니다. (봄: 충남 당진, 전북 부안 / 여름: 강원 홍천, 정선 / 가을: 경기 여주, 강원 홍천 / 겨울: 제주) 종류에는 봄무와 총각무 등이 있으며 100g 당 약 30kcal로 저칼로리 식품이며 문어와 함께 드시면 문어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며 잡내 또한 잡아준다고합니다. 사계절 사랑받는 무, 무에는 어떤 효능과 부작용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무 효능

무는 가을철에 인삼보다 좋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몸에 좋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실제로 건강식품으로도 인기가 많으며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우 인기가 높은 채소입니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이토록 무를 좋아하는 걸까? 먼저 첫 번째로는 특유의 시원한 맛 덕분일 것입니다. 생선회나 고기 같은 음식을 먹을 때 무가 빠지면 뭔가 섭섭한데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느낌이랄까?. 또 다른 이유로는 소화 촉진 효과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로부터 속병이 나면 무즙을 먹으라는 말이 있는데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위장 활동을 원활하게 만들어줍니다. 마지막으로는 숙취 해소 효과인데 술 마신 다음날 동치미 국물을 마시면 해장이 되는 기분이 듭니다. 이것 또한 무에 들어있는 아밀라아제 성분 덕택입니다. 무는 소화불량 개선 및 변비 예방 효과가 있어 꾸준히 섭취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하지만 간혹 잘못된 방법으로 조리하거나 과다섭취 시 오히려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먹어야 제대로 먹는 것일까? 먼저 껍질째 물에 담가 깨끗이 씻은 후 용도에 맞게 손질하여 먹으면 됩니다. 그리고 생으로 먹기보다는 가열해서 익혀먹는 것이 좋은데 이때 비타민C 손실을 막기 위해 식초나 소금을 넣고 살짝 데치면 좋습니다. 또한 김치 외 다른 요리 재료로 활용할 때는 특유의 매운맛을 없애기 위해 찬물에 충분히 담갔다가 이용하도록 합니다..

 

무 고르는 방법

무는 우리 밥상에 빠지지 않고 올라오는 반찬 바로 깍두기의 원재료입니다. 아삭아삭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일품인 깍두기는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김치류인데 이러한 깍두기를 만들 때 핵심 재료라고 할 수 있는 무가 제철때는 매우 맛있는 상태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무는 어떻게 골라야 할까? 먼저 첫 번째로는 표면이 매끄럽고 상처가 없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들었을 때 묵직하며 속이 꽉 차 있어야 싱싱한 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흙이 묻어 있지 않아야 하는데 만약 흙이 묻어 있다면 밭에서 뽑은지 오래되지 않은 신선한 무라는 뜻입니다. 마지막으로 뿌리 쪽이 통통해야 단맛이 강한 가을무이니 참고바랍니다. 그리고 잔뿌리가 적은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윗부분보다 아랫부분이 넓은 것이 좋은데 그래야 무가 단단하고 맛이 좋기 때문입니다.

 

무 부작용 및 주의사항

무에는 고이트로겐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갑상선의 기능을 저하시키거나 비대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갑상선과 연관된 질환을 앓고 계신분들은 무 섭취량을 줄이거나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무를 먹게 된다면 익혀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무를 익히게 되면 고이트로겐 성분이 기능을 상실하기 때문입니다. 속이 자주 쓰리거나 위가 약한 분들이 생무를 섭취하게 되면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으니 익혀먹거나 빈 속에 먹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위벽을 손상시킬 수도 있고 갑상선 질환자에게는 좋지 않다고 한다. 뭐든지 적당히 먹는 게 중요하다는 걸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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