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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 건강, 관리

셀러리(샐러리) 효능 성분 영양소 고르는법 부작용 및 주의사항

by 볼로냐라이브러리 2023.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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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리는 아삭한 식감과 특유의 향 덕분에 생으로 먹어도 맛있고 다른 요리에 곁들여 먹기도 좋다. 또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많다. 하지만 단순히 건강에만 좋을 뿐 아니라 우리 몸 구석구석 이로운 영향을 끼친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좋은지 자세히 알아보자.

 

셀러리 정보

셀러리는 사계절 내내 쉽게 구할 수 있는 채소지만 계절마다 맛도 다르고 영양소 함유량도 다릅니다. 봄-여름 사이 나오는 셀러리는 수분함량이 높아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좋고 향도 진합니다. 반면 가을-겨울 사이 나오는 셀러리는 단맛이 강해지고 부드러워집니다. 따라서 샐러드용으로는 봄-여름 사이 수확한 어린잎채소나 로메인 상추 종류가 좋습니다. 하지만 잎이 큰 양상추 같은 경우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 샌드위치 재료로도 자주 사용됩니다. 

 

셀러리 효능

셀러리 효능 첫 번째는 면역력 증진입니다. 비타민 A, C, E 및 각종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여 체내 유해 물질을 제거하고 세포 손상을 막아줍니다. 따라서 꾸준히 섭취하면 외부 바이러스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음으로 눈 건강 증진에 탁월하다. 루테인이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망막 중심부에 위치한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시켜 주며 이로 인해 시력 저하 예방 및 안구 질환 발병률을 낮추는 데 효과적입니다. 세 번째는 뼈 건강 개선이다. 칼슘 함량이 100g당 30mg으로 우유(100ml당 약 105mg) 못지않게 높습니다. 더불어 마그네슘 역시 풍부하여 골밀도를 높여주고 골다공증 위험을 낮춰줍니다. 또, 변비 완화에 뛰어납니다. 수분 함유량이 95% 이상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운동을 촉진시킵니다. 그리고 독소 배출 기능도 있습니다. 체내 쌓인 노폐물과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꾸준히 섭취하면 부종 완화 및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 셀러리 효능은 피부미용입니다. 비타민C 함유량이 레몬의 2배 이상이기 때문에 잡티제거 및 미백효과가 뛰어나며 더불어 노화방지 및 주름예방에도 탁월합니다.

 

셀러리 고르는 방법

셀러리는 마트에 가면 다양하게 볼 수 있다. 길쭉한 모양새며 색깔 모두 제각각이다. 얼핏 봐서는 뭐가 뭔지 구분조차 힘들다. 보통 녹색 빛을 띠는 줄기 끝 쪽 잎이 짙은 색일수록 신선하다고 알려져 있다. 물론 맞는 말이긴 하나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우선 줄기는 아삭아삭한 식감을 담당하는데 굵기에 따라 느껴지는 정도가 다르다. 따라서 개인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된다. 다음으로 잎은 주로 데코레이션 용도로 사용되는데 진한 녹색보다는 연한 연두색을 띠는 게 더 맛있다. 마지막으로 영양성분 측면에서는 크게 차이가 없다. 다만 비타민A 함량이 높은 편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셀러리 부작용 및 주의사항

셀러리는 건강식품이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알고 보면 주의해야 할 점도 있는데 바로 과다 섭취할 경우 발생하는 부작용입니다. 샐러드 자체로는 칼로리가 높지 않지만 드레싱 소스나 치즈 같은 재료들은 고칼로리 식품이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오히려 살이 찌기 쉬운 음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면 야채만 먹을 게 아니라 탄수화물도 적절히 섭취하면서 식단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라도 적정량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하며 다량 섭취 시 신장결석이 생길 수 있으니 하루 500g 이상 먹지 않는 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라면 가급적 피하는 게 좋으며 요오드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과다 섭취 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적당량 먹는 게 좋은데 보통 줄기 1개 정도면 충분합니다.

 

셀러리 보관방법

셀러리는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많지만 특유의 아삭아삭한 식감 덕분에 반찬으로도 활용도가 높은 식재료입니다. 하지만 한 번에 대량 구매하기엔 부담스러운 가격이기 때문에 주로 소분하여 판매되는 상품을 이용하곤 합니다. 마트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포장된 샐러리는 필요할 때마다 꺼내 먹을 수 있어 편리하지만 신선도 유지 기간이 길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먼저 샐러리 잎은 버리지 말고 따로 모아둡니다. 그리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하면 됩니다. 이때 줄기 끝부분은 잘라내고 사용해야 쓴맛이 덜 나며 보관 용기에 키친타월을 깔고 자른 단면이 위로 향하도록 세워서 담습니다. 마지막으로 랩으로 밀봉한 뒤 냉장실에 넣어두면 끝입니다. 이렇게 하면 최대 2주 정도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만약 좀 더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해동시켜 먹으면 된다. 단, 수분이 증발되지 않도록 밀폐용기에 담아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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